딱 하나만 더요~!!^^중자로 시켰던 아이의 알 낳오는 곳이 조금 튀어나왔어요..... 근데 난각가루를 넣어주니 혼자만 너무 잘 먹어서.... 초보라 잘 몰라요ㅠㅠ 알려주세요

1. 크는 것은 기본적으로 환경이 맞아야 합니다. 환경이 안 맞으면 먹이도 안 먹고 활동도 줄어들며 크지도 않아요. 온도 25-30도 습도 60-70가 적당한 환경입니다.

2. 껍질이 눌러진 것은 사는 것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데요. 가운데 부분은 깨지면서 파편이 내장을 찌르는 등 상처가 생길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성장이 멈출 수 있습니다. 껍질이 깨지는 것은 별다른 조치 방법이 없어요.

3. 성체는 생후 5개월이 지나면 성장과 관계없이 성체가 됩니다 소는 3개월 중은 2개월 후 성체라고 보시면 되구요.

4. 중 사이즈 데려간지 2개월이 넘었으면 성체가 된거구요 알 낳는 곳은 교미공으로 성체가 되면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난각가루는 칼슘이 필요할 때 먹습니다. 껍질이 성장하고 있거나 임신을 했거나 칼슘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먹는 거에요. 안 먹는 것은 성장이 멈추는 등 칼슘이 필요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