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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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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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보
작성일16-06-14 00:03 조회1,766회 댓글4건

본문

7주전에 6cm 4마리 코코핏10봉에 영양식정도 구매해서 키우고있는데요

 

과일초파리 (갈색) 말고

새까만 초파리들이 집안에 득실거리는데요....왜그럴까용....

우째해야될까용

 

 세마리가 뒤집어져서 섞은물고이듯이 죽었어요...

 

외부에서 이물질이나 초파리가 들어가지는 못해요...

요령좀 알려주세요...

 

재구매해서 다시키워보게용

댓글목록

엄창구님의 댓글

엄창구

코코피트가 습지생물용 바닥재구요.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기때문에 초파리가 생길 수 있어요. 저희 농장은 대규모로 키우기 때문에 초파리가 항상 많이 있어요

초파리가 안 생기도록 하려면 다음 방식 중 하나로 사육하셔야해요.
(아래로 갈수록 좋은 방법이고 전부 다 하시면 확실히 초파리가 안생길거에요.)
1. 배설물 및 먹고 남은 먹이 청소를 잘해주셔야하구요.
2. 밥을 하루에 한번씩 주시고 1시간 이상 두시면 안되고 다 먹었다 싶으면 치워주셔야 해요.
3. 아니면 사육통에서 아예 꺼내서 밥을 따로 먹이고 다 먹으면 다시 넣어주시면 되구요.
4. 그리고 케이스를 양파망이나 스타킹으로 감싸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여름에 특히나 초파리가 많이 생기구요. 달팽이가 잘 사는 환경에서(25-30도, 습도 60-70%)
벌레 역시도 잘 사는 환경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문제에요. 달팽이만 딱! 키울 수가 없는거죠.
벌레를 잡아주는 약들은 대부분 달팽이도 함께 죽이는 약이니 절대 쓰시면 안됩니다.

엄창구님의 댓글

엄창구

달팽이가 5월부터는 온도가 적당해서 정말 잘 안 죽는데 최근에 죽었다면 습기가 안 맞은거에요.
습기는 코코피트로 맞추는데 물이 너무 많아도 안되고 너무 적어도 안되요.

습기를 못 맞추시는 분들의 제일 흔한 실수는 물을 주기적으로 뿌려주시는 건데요.
달팽이 습기는 식물처럼 주기적으로 물을 뿌리시면 절대 안됩니다.
화분에는 하단에 배수구가 있기 때문에 많이 주시더라도 물이 빠지지만 달팽이 케이스는 물이 고여서 썩어버리거든요.

두 번째로 흔한 실수는 전체적으로 코코피트를 뒤집어서 확인을 안하시는 것입니다.
코코피트는 상단만 말라 있을 수 있고 하단만 말라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걸 전체적으로 확인 안하시고 윗 부분만 보고 물을 뿌리시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코코피트의 적정 수분정도는 '한줌을 주먹지어 쥐었을 때 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정도' 입니다.
확인을 하는 방법은 달팽이들을 다 꺼내시고 코코피트를 뒤집어 보고 바닥에 물이 고였는지 확인한 뒤 전체적으로 고루 섞은 후에 주먹으로 쥐어보는 것입니다.

코코피트의 수분이 적다면 조금씩 넣으면서 섞어주시고 다시 확인을 반복하며 맞추셔야하구요
수분이 많다면 사육통밖으로 물을 짜내어 버려주셔야합니다. 짜낸 물이 심하게 냄새가 나거나 끈적인다면 코코피트를 세척해서 넣으시거나 새 코코피트를 넣어주세요.

초보님의 댓글

초보

감사합니다. 습기조절. 물조절이 안된듯합니다. 다시 재주문해서 잘키워보겠습니다.